국대 풀백 이태석, 오스트리아 첫 선발→풀타임 소화... 동료 이강희는 후반 '부상 OUT'

최준서 인턴기자 2025. 8. 1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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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풀백 이태석이 오스트리아에서 첫 선발 경기를 소화했고, 동료 이강희 또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리그 개막 후 3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3라운드 경기에서 3-4-2-1 포메이션을 사용한 빈은 이강희와 이태석을 선발로 선택했고 이태석을 풀타임, 이강희는 58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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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교체로 데뷔전 치른 이태석, 선발 출전 후 풀타임 활약
기존 선발로 활약한 이강희는 부상으로 58분 소화 후 교체
아우스트리아 빈 이태석

(MHN 최준서 인턴기자) 국가대표 풀백 이태석이 오스트리아에서 첫 선발 경기를 소화했고, 동료 이강희 또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리그 개막 후 3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이태석과 이강희가 소속된 아우스트리아 빈은 18일 오전 12시(한국시간) 오스트리아에 위치한 라이파이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3라운드에서 LASK에 1-2로 패했다. 빈은 개막 후 3경기에서 1무 2패를 기록하며 리그 10위에 위치해 있다.

이태석과 이강희는 모두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K리그를 떠나 오스트리아로 향했다. 6월에 합류한 이강희는 친선 경기부터 활약하며 주전 자리를 차지했고, 센터백 중앙 자리를 맡고 있다. 포항 스틸러스를 떠나 지난 주말 빈 데뷔전을 치른 이태석은 왼쪽 풀백 자리에서 45분을 소화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아우스트리아 빈 이강희

3라운드 경기에서 3-4-2-1 포메이션을 사용한 빈은 이강희와 이태석을 선발로 선택했고 이태석을 풀타임, 이강희는 58분을 치렀다. 축구 통게 매체 '풋몹'에 따르면 이태석은 공격 지역 헤더 1회와 함께 걷어내기 4회, 태클 4회 중 3회 성공, 지상 볼 경함 8회 중 4회를 성공했고, 평점 6.6점을 받았다.

이강희는 전반 29분 코너킥 상황에서 머리에 공을 맞췄지만 득점하지 못했고, 공격 지역 패스 5회, 롱패스 4회 중 3회 성공, 가로채기 2회, 공중 볼 경합 7회 중 5회 성공을 기록했다. 후반 13분 교체된 이강희는 평점 6.7점을 받았고, 구단은 부상으로 인한 교체라고 밝혔다.

이태석과 이강희 두 선수가 준수한 활약을 펼쳤지만, 팀은 1-2로 패배했다. 전반 6분 상대의 자책골로 앞서간 빈은 전반 34분 동점골을 허용했고, 후반 24분 페널티킥 실점을 하며 역전패했다.

한편, 빈은 오는 25일 홈에서 TSV 하르트베르크와 리그 4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사진=아우스트리아 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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