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불쌍해서 어떡하나' 토트넘, 주장 없으니 개판 다 됐네…지는 와중 '시시덕' 딱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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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핫스퍼 선수들의 프로의식이 바닥을 긴다.
토트넘은 지난 2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 2024/25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홈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선수들이 토트넘이라는 구단을 얼마나 가볍게 여기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실제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는 "손흥민의 부재가 느껴지는 장면", "홈 팬들에게 미안하지 않은지 궁금하다", "토트넘을 무시하는 행동" 등 부정적 반응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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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토트넘 핫스퍼 선수들의 프로의식이 바닥을 긴다. '주장' 손흥민의 부재가 더욱 뼈아픈 이유다.
토트넘은 지난 2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 2024/25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홈경기에서 1-2로 패했다.
결과는 차치하고 이기고자 하는 의지가 전혀 엿보이지 않는 경기였다. 전반 5분과 16분 각각 엘리엇 앤더슨과 크리스 우드에게 실점을 허용한 토트넘은 지고 있는 팀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후반 43분 히샬리송의 득점이 있었지만 경기를 뒤집기는 늦은 시점이었다.


더욱 논란이 된 것은 선수들의 태도였다. 전반 32분 중계 상으로 충격적 장면이 포착됐다. 터치라인에서 몸을 풀던 제임스 매디슨과 브레넌 존슨이 농담을 주고받으며 시시덕거리는 모습이 비친 것. 자신들이 카메라에 잡힌 것을 뒤늦게 눈치챘는지 표정관리에 나섰으나 이미 물은 엎질러진 때였다.
무엇보다 토트넘이 0-2로 뒤지던 때임을 감안하면 보여서는 안 될 광경이었다. 심지어 매디슨의 경우 손흥민을 보좌하는 부주장이기까지 하다. 선수들이 토트넘이라는 구단을 얼마나 가볍게 여기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팬들로서도 분노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실제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는 "손흥민의 부재가 느껴지는 장면", "홈 팬들에게 미안하지 않은지 궁금하다", "토트넘을 무시하는 행동" 등 부정적 반응이 쏟아졌다. 부상으로 빠진 손흥민의 리더십을 그리워하는 팬 또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16위(11승 4무 18패·승점 37)로 역대 최저 순위(1993/94시즌 15위) 경신을 코앞에 둔 토트넘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만큼은 반드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는 각오다. 8강전에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꺾는 파란을 일으킨 토트넘은 '돌풍의 팀' FK 보되/글림트와 결승 진출 티켓을 놓고 한 판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사진=중계 화면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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