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남후 '3개월 30kg'감량해 반쪽된 26살 배우,안타까운 소식

배우 손보승이 방송인 이경실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부탁했다.

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경실이 손보승의 경제 사정을 걱정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경실은 대리운전을 하고 있는 손보승에게 연락했고, 헬멧을 사주기 위해 한 가게로 불렀다. 이경실은 지난 방송을 통해 손보승이 대리운전하는 모습을 봤고, 사이즈가 작은 헬멧을 쓰고 있는 것을 보고 걱정했던 것. 이경실은 손보승을 만나 헬멧을 선물했고, 대리운전을 맡기고 고깃집으로 이동해 밥을 사주기도 했다.

특히 이경실은 경제 사정에 대해 "이번 달에는 와이프한테 생활비 주고 그래야 되는데 못 줬던 거 아니야?"라며 물었다.
손보승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마침 엄마한테 부탁할 게 있었는데 엄마가 먼저 말을 꺼내주셔서 엄마한테 부탁할 걸 이야기할 수 있게 해줘서 놀랐다"라며 털어놨다.

손보승은 "출연료가 들어와도 당장 엄마한테 돈 갚고 카드값 갚고 그렇게 메꾼 거다. 항상 금전적으로 여유로웠던 적은 없다. 애초에 결혼할 때부터 카드값 엄청 밀려있고 그랬다"라며 고백했고, 이경실은 "주 수입이 대리운전이냐"라며 궁금해했다.
손보승은 "그렇다. 주 수입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일이 없다. 내가 요령이 부족한 걸 수도 있는데. 설에 일을 했어야 하는데 계속 아기랑 붙어 있고 이러다 보니까 쓸 건 쓰고 이래서 또 이렇게 내일 중에 전화로 이야기하려고 했는데 한 번만 더 빌려달라"라며 전했다.
이경실은 "돈? 생활비가 딸려? 편하게 얘기해. 네가 뭐 엄마한테 안 꿨었어?"라며 밝혔고, 손보승은 "갚은 지 너무 얼마 안 되어가지고. 카드값이랑 관리비랑 휴대폰 비랑 200만 원만 꿔주시면 빨리 갚겠다. 빨리는 아니고 조만간"이라며 부탁했다.

이경실은 "그런 것도 못 내? 엄마가 볼 때는 너네가 이훈이 데리고 여기저기 잘 놀러 다니더라. 그래서 엄마는 너네가 생활이 좀 되는 줄 알았다. '쟤가 돈벌이가 괜찮은가 보다' 그랬다. 생활이 안 되는 데도 카드로 놀러 다니냐"라며 충격에 빠졌다.

이경실은 "돈을 규모 있게 썼으면 좋겠다. '없으면 엄마한테 빌리고 또 갚으면 되지' 그건 아니라는 거다. 돈이라는 건 없으면 쓰질 말아야 한다. 없는데도 돈 많은 사람처럼 다 하면 안 된다는 거다. 빌려주는데 앞으로는 그런 식으로 하지 말라 이거다"라며 탄식했다. 손보승은 "맞다"라며 수긍했고, 이경실은 말없이 고기를 구우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손보승

2022년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는 스타뉴스에 "손보승의 예비 아내가 지난 4월 중 아들을 출산했다"라고 밝혔다.

손보승은 2021년 12월 혼전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손보승에게 새 생명의 축복이 찾아왔다. 여자친구와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상의하는 과정 중 새 생명의 축복이 찾아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배우로서도 좋은 연기를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한 바 있다.

이경실의 아들로 잘 알려져있으며 연기 데뷔에 앞서 JTBC 예능 '유자식 상팔자'에 이경실과 함께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어 2016년 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로 데뷔한 그는 드라마 '구해줘2', '펜트하우스', '알고있지만,'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경험을 쌓았다.

가장이 된 그는 "체중 감량에 성공해서 앞으로 태어날 아이와 많이 같이 놀아주고 싶고 더 건강한 아빠의 모습, 멋진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전한 바 있고 3개월에 30kg를 감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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