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형♥강재준, 50일 子와 가족사진 "분수토 흔적, 일부러 안 씻어"

백아영 2024. 10. 6. 14: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은형, 강재준 부부가 50일 된 아들과 함께 가족사진을 찍었다.

5일 이은형, 강재준의 개인 채널에는 '육아로그 50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은형은 "그래서 50일 기념 촬영을 하려고 하는데 현실적인 모습으로 찍어보려고 한다. 예쁘게 찍을 수 없거니와 시간도 없고 저희 얼굴 여건도 안 돼 동네사진관에서 90년대 가족사진 느낌으로 찍어보려고 한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은형, 강재준 부부가 50일 된 아들과 함께 가족사진을 찍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5일 이은형, 강재준의 개인 채널에는 '육아로그 50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강재준은 "깡총이 드디어 50일이 되었습니다. 50일이 됐는데요,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는데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던 50일의 기적은 없었다. 50개의 기저귀만 채우고 있다"고 했다.

이은형은 "그래서 50일 기념 촬영을 하려고 하는데 현실적인 모습으로 찍어보려고 한다. 예쁘게 찍을 수 없거니와 시간도 없고 저희 얼굴 여건도 안 돼 동네사진관에서 90년대 가족사진 느낌으로 찍어보려고 한다"고 했다.

특히 사진관을 찾은 강재준은 "저 일부러 꾸리꾸리 하게 찍으려고 안 씻고 왔다"고 하며 깡총이의 분유토 흔적이 남은 티셔츠로 환복했고 이은형은 "날 것으로 찍어달라"고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들을 달래며 가촬영을 마친 이은형은 "추억이다. 어릴 적부터 찍어보고 싶었던 가족사진 이렇게 찍게 해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