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차전 10득점 ' PSG, 브레스트 7-0 완파… 이강인 30분 활약

최진원 기자 2025. 2. 2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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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PSG)이 스타드 브레스트를 완파하고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PSG는 20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UCL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브레스트를 7-0으로 완파했다.

경기는 결국 7-0으로 끝났고 압도적인 기량 차이를 보여준 PSG는 손쉽게 UCL 16강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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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이 스타드 브레스트를 7-0으로 완파했다. 사진은 20일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 파리 생제르맹 (PSG)와 스타드 브레스트의 경기에서 7번째 득점에 성공한 세니 마율루의 모습. /사진=로이터
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PSG)이 스타드 브레스트를 완파하고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PSG는 20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UCL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브레스트를 7-0으로 완파했다. 앞선 1차전을 3-0으로 이긴 PSG는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며 2전 2승(합계 스코어 10-0)이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달성하며 UCL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선발 명단에서 빠진 이강인은 후반전 교체 투입돼 약 30분 동안 경기장을 누볐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이날 경기는 PSG의 일방적인 분위기로 흘렀다. PSG는 전반 20분 파비안 루이스의 패스를 받은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수비수 한명을 제친 후 슛을 성공시켜 골망을 갈랐다. 이어진 전반 39분에는 바르콜라의 패스를 받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추가 골을 넣으며 추격의 의지를 꺾으며 전반전을 마쳤다.

이미 골 득실에서 5점 앞선 PSG는 후반전 골 잔치를 벌였다. 후반 14분 바르콜라의 슛이 골키퍼를 맞고 튀어나오자 루이스가 패스를 시도했고 이를 비티냐가 집어넣으며 3-0을 기록했다. 이날 루이스는 2도움을 기록하며 특급 도우미로 활약했다. 임무를 마친 루이스는 후반 15분 이강인과 교체됐다.

전의를 상실한 브레스트는 후반 19분 데지레 두에, 후반 24분 누누 멘데스, 후반 31분 곤살루 하무스, 후반 41분 세니 마율루에게 4골을 더 허용했다. 경기는 결국 7-0으로 끝났고 압도적인 기량 차이를 보여준 PSG는 손쉽게 UCL 16강을 확정지었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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