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를 잡은 디펜딩 챔피언 방신실 [KLPGA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강명주 기자 2024. 10. 13. 13:31
변형 스테이블포드
[골프한국 생생포토]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 동안 전북 익산의 익산 컨트리클럽 동-서코스(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인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여자골프 대표주자 방신실 프로가 셋째 날 3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1번홀에서 버디로 홀아웃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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