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살' 기안84, 곧 결혼 발표하나…母 잔소리에 "장가간다 걱정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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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가 어머니께 결혼을 약속했다.
26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28회에서는 기안84가 제주도에서 오신 어머니와 유기견을 입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안84는 13살 반려견 '캔디'를 떠나보낸 어머니와 유기견센터를 찾아 입양할 강아지를 만났다.
기안84는 "어머니도 캔디를 떠나보낸 지 4~5개월이 지났다. 정신이 많이 돌아오셨다. 그래도 강아지가 있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오늘 유기견센터에 가서 입양을 알아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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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가 어머니께 결혼을 약속했다.
26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28회에서는 기안84가 제주도에서 오신 어머니와 유기견을 입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안84는 13살 반려견 '캔디'를 떠나보낸 어머니와 유기견센터를 찾아 입양할 강아지를 만났다.
기안84는 "어머니도 캔디를 떠나보낸 지 4~5개월이 지났다. 정신이 많이 돌아오셨다. 그래도 강아지가 있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오늘 유기견센터에 가서 입양을 알아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기안84는 "(어머니께)마음이 너무 힘들면 빨리 반려견을 데려오라고 했더니 캔디에 못 할 짓을 하는 것 같다고 하시더라"라며 어머니의 마음을 헤아렸다.

반면 어머니는 기안84의 결혼에 모든 관심이 쏠려있었다.
어머니는 "요즘 기도가 많이 바뀌었다. 아들 장가가게 해달라고 한다. 엄마 친구들은 전부 다 만나면 사위, 며느리, 손자 이야기밖에 안한다. 다 너보다 어리다 30대 중반이다. 다 아기도 있다"며 기안84를 보자마자 결혼 잔소리를 퍼부었다.
이어 어머니는 "그래서 나는 사람들하고 얘기하면 우리 아들은 장가를 언제 갈 수는 있나 생각한다"며 아들을 걱정했다.
이때 기안84는 "장가간다. 걱정하지 마라"며 어머니를 안심시켰다.
모자의 대화를 보던 구성환은 "우리 집 레퍼토리랑 진짜 똑같다"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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