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들어가면 2~3시간은 기본이에요" 산책·동물·정원 모두 즐기는 이색 힐링 여행지

꽃과 동물이 함께하는
세종시 대표 명소
'베어트리파크'

베어트리파크 | 사진 = ⓒ한국관광 콘텐츠랩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베어트리파크는 아름다운 정원과 다양한 동물, 계절마다 달라지는 자연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힐링 명소다. 약 10만 평 규모의 넓은 공간에 수천 종의 식물과 다양한 테마 정원이 조성돼 있어 가족 나들이는 물론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베어트리파크 | 사진 = ⓒ한국관광 콘텐츠랩

베어트리파크는 이재연 설립자가 50여 년 동안 직접 가꿔온 식물과 동물들이 모여 만들어진 공간이다. 현재는 1,000여 종, 40여만 점에 이르는 꽃과 나무들이 숲과 정원을 이루고 있으며, 곳곳마다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잘 정돈된 산책길을 따라 걷다 보면 도심에서는 쉽게 보기 힘든 자연 풍경이 이어져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

베어트리파크 | 사진 = ⓒ한국관광 콘텐츠랩

입구에 들어서면 백여 마리의 비단잉어가 헤엄치는 오색연못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후 공원 곳곳에서는 반달곰과 불곰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는데, 특히 재롱을 부리는 곰들의 모습은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끈다. 이 외에도 꽃사슴, 공작새, 원앙 등을 만날 수 있는 애완동물원도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베어트리파크 | 사진 = ⓒ한국관광 콘텐츠랩

베어트리파크의 가장 큰 매력은 다양한 테마 정원이다. 수천 송이 장미가 피어나는 장미원을 비롯해 희귀한 소나무를 모아놓은 송백원, 향나무 사이를 걸을 수 있는 향나무동산, 국내 야생화를 감상할 수 있는 야생화 동산 등이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특히 열대온실원에서는 국내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열대식물과 선인장, 나무화석까지 만나볼 수 있어 볼거리가 풍성하다.

베어트리파크 | 사진 = ⓒ한국관광 콘텐츠랩

전망대에 오르면 베어트리파크 전경이 한눈에 펼쳐진다. 넓은 정원과 숲, 연못이 어우러진 풍경은 마치 유럽식 정원을 떠올리게 하며,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 덕분에 사진 찍기 좋은 장소로도 유명하다. 봄에는 꽃, 여름에는 푸른 숲,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고즈넉한 설경까지 사계절 내내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베어트리파크 | 사진 = ⓒ한국관광 콘텐츠랩

세종에서 자연 속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베어트리파크는 꼭 한번 가볼 만한 장소다. 꽃과 나무, 동물과 정원이 함께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천천히 걷다 보면 어느새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되는 특별한 힐링 여행지를 만날 수 있다.

[방문 정보]
- 장소: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신송로 217

- 운영시간:
1) 3월~11월
- 월~목 09:00~19:00
- 금~일 09:00~20:00

2) 12월~2월
- 월~목 10:00~19:00
- 금~일 10:00~20:00
※ 입장마감 1시간 전
※ 우천·폭설 등 악천후 시 조기 폐장 가능

- 휴무: 연중무휴

- 주차: 가능

- 입장료: 성인 13,000원 / 청소년 11,000원 / 어린이 9,000원 / 만 70세 이상·장애인·국가유공자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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