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연 문무대왕릉 바다 안에는
유골함과 부장품이 있느냐는 겁니다

문무왕은 불교식으로 화장한 뒤
해중왕릉을 만들었는데

고분 만들기에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신라인들이
그것도 나당전쟁을 승리로 이끈 문무왕의 무덤을
정말 바다에 유골을 뿌리기만 하고 끝냈을까요?

2001년 KBS 조사로는
문무대왕릉 바다 밑에는
아무것도 없으며
무엇이 있었다는 흔적도 없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또 반대 측에서는
분명히 인위적으로
바위를 깎은 흔적이 있다고 주장하며
향후 신라 왕들이 석공들을 동원해
대왕암을 다듬고
정리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문무대왕릉은
아직 정확하게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무덤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