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또 일낸다! ATM, ‘이강인 절친’ 쿠보 영입 위해 ‘980억’ 바이아웃 발동 마다않는다...“최우선 영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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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명의 일본인 선수가 유럽 빅클럽으로 향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5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르카'의 보도를 부분 인용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가 쿠보 다케후사를 영입하기 위해 6,000만 유로(약 98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할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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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또 한 명의 일본인 선수가 유럽 빅클럽으로 향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5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르카’의 보도를 부분 인용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가 쿠보 다케후사를 영입하기 위해 6,000만 유로(약 98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할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강인의 ‘절친’으로도 유명한 쿠보는 일본 국적의 2001년생 젊은 윙어로, 일본에서 최고의 재능으로 평가받고 있다. 2019년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을 통해 세간의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 비야레알 CF, 헤타페 CF, RCD 마요르카로 임대를 떠나면서 성장했다.
2022-23시즌을 앞두고 레알 소시에다드로 이적했으며, 이내 기량이 만개했다. 이적 첫 시즌부터 44경기 9골 6도움을 기록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 데 성공했다. 아울러 해당 시즌 스페인 라리가 시즌 베스트 11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듬해 41경기 7골 5도움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 시즌에도 52경기 7골 4도움을 터뜨리면서 물오른 폼을 자랑했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11경기 2골 2도움을 기록하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오늘날 ATM이 쿠보를 원한다. 이에 ‘트리뷰나’는 “쿠보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공격에 창의성과 스피드를 더하기 위해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은 선수다. ATM은 이미 7명의 선수를 영입했지만, 여전히 공격 보강을 원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소시에다드는 핵심 선수인 쿠보의 이탈을 원치 않는다. 하지만 바이아웃 조항이 명확히 규정돼 있는 만큼 ATM이 금액을 지불하면 구단의 의지와 무관하게 이적이 성사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레알도 이 소식에 웃을 수 있게 됐다. 쿠보가 2022년 소시에다드로 이적할 당시 50%의 셀온 조항을 계약서에 포함했기 때문. 이에 매체는 “ATM이 바이아웃 전액을 지불하게 되면 레알은 3,000만 유로(약 490억 원)를 받게 된다”라고 전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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