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풀필먼트센터에 디지털트윈 대시보드 구축

오지은 2022. 10. 26. 09: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CJ대한통운은 전국 풀필먼트센터에 디지털트윈(현실세계를 가상세계에 쌍둥이처럼 구현) 기반의 시각화 대시보드 'APOLO-D'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풀필먼트센터 내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물류과정이나 데이터 및 운영지표를 시각화해 디지털 대시보드 상에 구현한다.

특히 이 시스템은 물류센터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병목현상이 예상되거나 발생하면 즉시 경보 알림을 보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CJ대한통운은 전국 풀필먼트센터에 디지털트윈(현실세계를 가상세계에 쌍둥이처럼 구현) 기반의 시각화 대시보드 'APOLO-D'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CJ대한통운, 풀필먼트센터에 디지털트윈 시각화 대시보드 구축 [CJ대한통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시스템은 풀필먼트센터 내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물류과정이나 데이터 및 운영지표를 시각화해 디지털 대시보드 상에 구현한다.

실시간 모니터링에 따라 원활한 물류 흐름을 유지할 수 있고 데이터를 활용해 셀러·상품별 재고 분석도 가능하다.

특히 이 시스템은 물류센터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병목현상이 예상되거나 발생하면 즉시 경보 알림을 보낸다.

주문접수가 완료된 상품 수보다 출고율이 훨씬 낮으면 대시보드에 경고 메시지를 보내는 방식이다.

또 대시보드로 검수, 포장 등 세부적으로 어떤 작업의 진행률이 저하됐는지 확인할 수 있어 센터 관리자가 병목현상 원인을 찾아 물류 흐름을 정상화하도록 할 수 있다.

이밖에 이 시스템은 상품별 재고 및 출고 데이터 등으로 재고회전율을 분석해 셀러에게 마케팅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셀러는 재고회전율이 낮은 상품을 대상으로 소셜미디어(SNS) 광고, 할인 이벤트 등 마케팅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류상천 CJ대한통운 IT솔루션담당 경영리더는 "물류 특성에 최적화된 다양한 디지털트윈 기술을 개발해 운영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혁신기술기업으로서 그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built@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