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회장기] ‘최우성 맹폭’ 대전중, 배재중 꺾고 결선 진출

임종호 2025. 5. 2. 21:4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중이 결선 진출을 확정했다.

대전중은 2일 경남 통영 통영중학교 체육관에서 계속된 2025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남중부 예선 사흘째 경기서 배재중을 75-65로 꺾었다.

공격의 핵 최우성(185cm, G)이 홀로 35점(6리바운드 5어시스트)으로 맹폭했고, 조건휘(14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도 뒤를 든든히 받쳤다. 줄곧 리드를 지킨 대전중은 예선전을 전승으로 마무리, E조 1위로 조별 리그를 통과했다.

배재중은 김건우(24점 14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3점슛 4개)와 장현(19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3점슛 5개)가 중심을 잡았으나, 전반전 최우성을 봉쇄하지 못한 것이 패인이었다.

A조 1위 결정전에선 전주남중이 웃었다. 서연호(30점 8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필두로 득점포가 고르게 분산된 전주남중은 난타전 끝에 93-77로 광신중에 승리했다.

이어진 B조 경기선 삼선중, 팔룡중이 나란히 승자가 됐다.

압도적인 전력 우위를 자랑한 삼선중은 충주중을 85-41로 대파했다. 3연승을 달린 삼선중은 조 1위로 결선 토너먼트에 안착했다. 팔룡중은 표승민(18점 10리바운드 3점슛 5개), 김성준(16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히시계항가리드(13점 2리바운드)가 삼각 편대를 결성하며 평원중을 78-69로 눌렀다.

C조의 단대부중은 압도적인 제공권 우세(51-33)에 힘입어 천안성성중에 47-41로 승리, 결선 티켓을 확보했다.

충무체육관에서 펼쳐진 F조 경기선 명지중이 호계중에 대승(81-53)을 거두고 조 1위로 결선 진출에 성공했고, G조의 안남중 역시 동아중에 84-51, 완승을 따내고 이번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한편, 경상대 해양과학대 체육관에서 펼쳐진 H조 경기선 주성중이 접전 승부를 뚫고 군산중에 71-68로 이겼다.

<경기 결과>
* 남중부 예선전 * 통영중학교 체육관
(2승)대전중 75(20-19, 21-14, 14-20, 20-12)65 배재중(1패)
(3승)전주남중 93(22-13, 34-19, 25-20, 12-25)77 광신중(2승1패)
(3승)삼선중 85(23-6, 22-8, 21-7, 19-20)41 충주중(1승1패)
(1승1패)팔룡중 78(24-10, 28-12, 15-21, 11-26)69 평원중(3패)
(2승)단대부중 47(12-8, 14-9, 8-18, 13-6)41 천안성성중(2패)

* 남중부 예선전 * 충무체육관
(2승)명지중 81(16-10, 16-17, 23-9, 26-17)53 호계중(1패)
(1승1패)안남중 84(20-9, 25-16, 23-14, 16-12)51 동아중(1패)

* 남중부 예선전 * 경상대 해양과학대 체육관
(1승1패)주성중 71(23-23, 15-14, 20-12, 13-19)68 군산중(1패)

 

#사진=중고농구연맹 제공

 

바스켓코리아 / 임종호 기자 whdgh1992@hanmail.net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