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얼굴 직격한 ‘뒷발차기’→곧바로 다이렉트 퇴장…벌금 200만 원+2경기 출장 정지

이종관 기자 2025. 8. 26.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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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파울로 퇴장을 당한 카스페르 융케르에 대한 징계가 발표됐다.

일본 '사커 다이제스트 웹'은 25일(이하 한국시간) "J리그는 융케르의 퇴장 장면에 대해 '일본 축구협회 경기 및 대회에 관한 징계 기준에 의거해 융케르의 행위는 현저히 불공정한 플레이에 해당한다. 이에 2경기 출전 정지와 벌금 20만 엔(약 188만 원)의 처분을 내린다'라고 발표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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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리그 인터내셔널 캡쳐

[포포투=이종관]


무리한 파울로 퇴장을 당한 카스페르 융케르에 대한 징계가 발표됐다.


일본 ‘사커 다이제스트 웹’은 25일(이하 한국시간) “J리그는 융케르의 퇴장 장면에 대해 ‘일본 축구협회 경기 및 대회에 관한 징계 기준에 의거해 융케르의 행위는 현저히 불공정한 플레이에 해당한다. 이에 2경기 출전 정지와 벌금 20만 엔(약 188만 원)의 처분을 내린다’라고 발표했다”라고 전했다.


나고야 그램퍼스는 23일 오후 7시 일본 토요타시에 위치한 토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J1리그 27라운드에서 가와사키 프론탈레에 3-4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나고야는 리그 연패를 4경기로 늘렸다.


논란의 장면이 발생한 것은 2-2로 팽팽히 맞선 후반 6분이었다. 당시 최전방 공격수 역할을 소화하던 융케르는 공중볼 경합 상황에서 발을 높게 들어 료타 카미하시의 얼굴을 가격했다. 해당 장면을 정면에서 직접 본 주심은 곧바로 레드 카드를 꺼내며 퇴장 조치를 내렸다.


융케르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를 안은 나고야는 결국 후반 집중력이 무너지며 패배했다. 에리손에게 실점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류지 이즈미가 동점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타츠야 이토가 극적인 결승골을 기록하며 경기는 3-4 가와사키의 승리로 끝났다.


이날 패배로 리그 4연패를 기록한 나고야. 융케르의 징계 수위가 공개됐다. 매체는 “J리그는 융케르에게 2경기 출전 정지와 벌금 20만 엔의 처분을 내렸다. 그는 FC도쿄전과 파지아노 오카야마전에 출전할 수 없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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