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고 조기졸업, 카이스트 졸업' 외교관하려다 돌연 연기자길 선택한 여배우

'과학고 조기졸업, 카이스트 졸업' 외교관하려다 돌연 연기자길 선택한 여배우





배우 윤소희 님은 6살 때 독일에서 태어서 한국으로 귀국했는데요. 외교관이라는 장래희망을 꿈꿔왔다고 해요.







그런데 성장기를 거치며 배우가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연기자의 길을 가겠다고 결심하는데요. 그러나, 부모님이 이에 강하게 반대했다고 해요.







결국 윤소희 님은 부모님의 극심한 반대에 세종과학고등학교를 진학하고 조기졸업 후, 한국과학기술원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을 전공으로 입학하게 돼요.







그런데 대학 입학 확정 후에 헬스클럽을 다녔는데, 우연히 그곳에서 SM 관계자에게 캐스팅되어 연예계의 길로 자연스레 들어서게 되는데요.







윤소희 님은 1년가량을 서울과 대전을 오가면서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해요. 결국 부모님은 딸의 꿈을 인정해 주었고, 배우로 데뷔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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