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혼여행은 인생에 한 번뿐이라는 생각에 아주 신중히 고르는 여행지 중 한 곳일텐데요. 고단했던 결혼식을 끝내고 떠나는 달콤한 신혼여행은 대부분 휴양지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와이, 괌, 몰디브같은 스테디한 신혼여행지도 좋지만 오늘 여행톡톡에서는 흔하지 않으면서 나만 알고 싶은 신혼여행지 5곳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잔지바르, 모리셔스등 한 번 뿐인 신혼여행 남들과 다른 여행지로 떠나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모리셔스

아프리카 남동부에 위치한 아름다운 섬나라 모리셔스는 아름다운 바다를 따라 호화로운 리조트들이 즐비해 꾸준히 신혼여행지 거론되고 있는 곳인데요. 또 비교적 한국인 관광객이 적어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조용하고 프라이빗 한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모리셔스는 맑고 건조한 날씨로 습도가 낮기에 쾌적하게 여행을 즐길 수도 있으며 휴양뿐만아니라화산으로 형성된 다양한 지형과 폭포 등 볼거리도 다양해 흔하지않으며 최적이 신혼여행지입니다.
타히티

남태평양의 타히티는 약 118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폴리네시아 제도 중 가장 큰 섬입니다. 프랑스령에 속한 이 섬들은 과거 프랑스 화가인 폴 고갱이 말련을 보냈을만큼 뺴어난 경관을 자랑하는데요.
푸르다못해 청록 투명한 바다와 하얀 모래사장에 줄지어 있는 고급 리조트들이 전세계 신혼여행자들을 반깁니다. 특히 수많은 타히티 섬 중에서도 특히 보라보라섬은 섬 중앙에 오테마누 산이 우뚝 솟아있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라군을 만날 수 있어 가장 인기가 있는 섬 중 한 곳입니다.
토스카나

이탈리아의 중부에 위치한 토스카나는 가장 이탈리아스러운 모습을 만날 수 있는 매력만점 여행지입니다. 아름다운 구릉지대와 끝없이 펼쳐지는 평원은 여유와 낭만을 선사해 바다가 보이는 휴양지가 아니더라도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신홍여행지로 추천드립니다.
토스카나뿐만아니라 시에나, 산지미냐노, 몬테풀치아노, 피엔차 등 토스카나의 소도시를 돌아보는 것 또한 신혼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인데요.
또 토스카나는 이탈리아 와인 생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다양한 와인을 맛보는 달콤한 신혼여행을 즐길 수 있으실 겁니다.
칸쿤

카리브해의 푸른 바다를 품고있는 칸쿤은 신혼 여행지로 항상 거론되는 여행지 중 한 곳입니다. 특히 칸쿤은 엑티비티를 좋아하는 신혼여행자들에게 추천하는 곳인데요.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는 물론, 고대 마야문명이 깃든 문화재 그리고 화려한 나이트라이프까지 다양한 즐길거리에 시간이 순식간에 흘러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칸쿤은 크게 호텔 존, 이슬라 무헤레스, 플라야 델 카르멘 지역으로 나누어져 있어 여행 스타일에 따라 고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접근성을 생각한다면 호텔 존에, 휴양에 집중하고 싶다면 이슬라 무헤레스와 플라야 델 카르멘에 숙소를 잡는 것이 좋습니다.
잔지바르

퀸의 멤버 프레디 머큐리의 고향으로도 유명한 잔지바르는 투명한 물빛으로 유명한 탄자니아의 휴양지입니다. 근대적 무역항을 가진 항구도시로 아프리카와 아랍, 유럽의 문명이 섞인 독특한 매력이 있는 이 곳은 특히 유럽인들이 사랑하는 휴양지 중 한 곳인데요.
잔지바르 해변을 따라 고급 리조트 해변가에서 수영을 즐기다 저녁에는 환상적인 일몰과 함께 청정 바다에서 잡은 저렴하고도 신선한 해산물들을 즐기면 이보다 완벽한 신혼여행지는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