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상패동 국가산단 12월 준공 앞두고 “분양 숨통 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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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국가산업단지가 연말 준공을 앞두고 그동안 분양률이 저조했지만 앞으로는 다소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26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1천54억원이 투입돼 상패동 26만6천여㎡에 조성 중인 동두천 국가산업단지는 고무·플라스틱 제조업, 전기장비 제조업, 가구 제조업, 금속가공 제조업 등 입주허용 업종 4개를 추가한 내용을 담은 관리계획 변경이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은 데 이어 다음달 산업자원부의 관리기본계획 승인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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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국가산업단지가 연말 준공을 앞두고 그동안 분양률이 저조했지만 앞으로는 다소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와 산업자원부 등 관련 부처로부터 관리계획 변경을 승인받으면서 입주가 허용된 업종이 추가돼서다.
26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1천54억원이 투입돼 상패동 26만6천여㎡에 조성 중인 동두천 국가산업단지는 고무·플라스틱 제조업, 전기장비 제조업, 가구 제조업, 금속가공 제조업 등 입주허용 업종 4개를 추가한 내용을 담은 관리계획 변경이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은 데 이어 다음달 산업자원부의 관리기본계획 승인을 앞두고 있다.
제조업 25개 업종 가운데 모두 17개 업종이 동두천 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에 저조한 분양률을 어느 정도 타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동두천 국가산업단지는 현재 산업용지 64개 필지 18만4천여㎡ 중 2개 필지 4천190㎡만 분양이 이뤄져 분양률이 2.3%로 극히 저조했다.
시는 입주 허용 업종이 늘어나면 연말까지 분양률을 20~25%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진입도로 공사가 7월 완료될 예정이어서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내 건축물이 올라가기 시작하면 어느 정도 분양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사업은 12월 마무리되지만 모든 부지 조성공사는 7월 완료된다”며 “분양이 이뤄진 필지부터 건축공사가 시작되면 내년에는 분양률이 크게 오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두천 국가산업단지는 당초 미군기지 평택 이전으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추진돼 2019년 국가산업단지 지정에 이어 2021년 부지 조성공사를 시작했다.
정부가 개발하고 관리하는 국가산업단지의 경우 일반적으로 95% 이상 분양이 이뤄지는 것과는 달리 동두천 국가산단은 저조한 분양률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송진의 기자 sju041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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