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패배!' 한국 2 : 21 북한→韓, 北에 '농락' 당했다...0-5 대참사 이어 0-3 또 완패, 女 U-20 대표팀 결승 진출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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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0 여자 축구대표팀이 북한에 또 한 번 처참하게 무너지며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한국은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여자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 북한에 0-3으로 무기력하게 대패했다.
일격에 흔들린 한국은 전반 34분 강류미에게 추가골마저 헌납하며 전반전을 0-2로 끌려간 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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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0 여자 축구대표팀이 북한에 또 한 번 처참하게 무너지며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한국은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여자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 북한에 0-3으로 무기력하게 대패했다.
그야말로 '완패'였다. 경기 내용 전체가 북한의 일방적인 흐름으로 전개됐다. 한국의 볼 점유율은 27.5%에 불과했던 반면 북한은 72.5%를 기록하며 경기를 완벽하게 지배했다. 패스 역시 225 : 577로 극명한 차이를 보였으며, 특히 슈팅 수에서는 3 : 21이라는 격차를 드러내며 전력의 열세를 실감해야만 했다.

이러한 압도적인 차이는 곧바로 결과로 이어졌다. 한국은 경기 초반 집중력을 발휘하며 북한의 파상공세를 버텨내는 듯했다. 전반 20분 진혜린이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반격에 나서며 침체된 분위기를 끌어올리려 했으나, 불과 4분 뒤 박일심에게 뼈아픈 선제골을 내주고 말았다.
일격에 흔들린 한국은 전반 34분 강류미에게 추가골마저 헌납하며 전반전을 0-2로 끌려간 채 마쳤다.
다급해진 한국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박주하와 서민정을 교체 투입하며 반전을 꾀했지만, 이미 상대에게 넘어간 흐름을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후반전 내내 북한의 맹공을 막아내기에 급급했던 한국은 결국 후반 39분 최연아에게 쐐기골까지 얻어맞았다.

결국 한국은 단 한 골도 만회하지 못한 채 0-3 완패를 기록하며, 북한의 통산 9번째 결승 진출을 씁쓸하게 지켜봐야만 했다. 무엇보다 뼈아픈 점은 지난 8일에 치러진 조별리그 B조 3차전 0-5 대패의 악몽을 그대로 재현했다는 것이다. 박윤정호에게 이번 준결승전은 지난 조별리그의 참패를 설욕할 절호의 기회였으나, 또다시 압도적인 기량 차이를 실감하며 고배를 마시게 됐다.
사진=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축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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