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500원이면 다 살 수있던 90년대 알뜰장터 클라스

위재천 2022. 9. 2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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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고 물품 거래할 때 이용하는 X근마켓!
안 쓰는 물건을 빠르게 팔 수 있고 필요한 물건을 싼값에 구할 수 있어 인기가 많은데요.
사실 중고 거래 조상님은 따로 있었습니다. 바로 알뜰장터!
주로 봄, 가을만 되면 학교나 구청 공터에서 진행돼 온 동네 사람들이 모이곤 했죠.
복작복작하게 알뜰장터에서 물건 사고팔던 90년대 모습
크랩이 모아봤습니다.


https://youtu.be/R14h2P9Ac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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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재천 기자 (w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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