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같이 안 간다.." 결혼한 자식과 여행 갔다가 후회하는 이유 1위

자식이 여행을 가자고 하면 반가운 마음이 앞섭니다. 큰맘 먹고 따라나선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그런데 다녀와서는 다시는 함께 가지 않겠다고 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이가 나빠서가 아니라 서로 기대한 것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걷는 속도가 다릅니다

젊은 사람 일정에 맞추다 보면 하루 만에 지치기 쉽습니다. 힘들다는 말을 참다가 여행 내내 표정이 굳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용 이야기가 어색해집니다

누가 얼마를 낼지 정하지 않고 떠나면 계산할 때마다 서로 눈치를 봅니다. 출발 전에 대략이라도 정해두는 편이 훨씬 편합니다.

한 방을 쓰면 쉬는 시간이 사라집니다

며느리나 사위와 같은 공간에서 지내면 서로 긴장을 놓지 못합니다. 방을 따로 잡는 것만으로도 분위기가 한결 부드러워집니다.

함께 간 여행이 아쉬웠다고 해서 사이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준비 없이 떠난 탓인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일정과 비용, 방 배정만 미리 정해도 다음 여행은 달라집니다. 처음부터 길게 잡지 말고 짧게 다녀오시는 편을 권합니다.

Copyright © 본 콘텐츠는 저작권이 보호되며 카카오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