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응원녀에서 가수로 데뷔

2002년 월드컵 당시 붉은 악마 응원으로 화제를 모은 미나는 이후 가수로 데뷔했다.
선명한 복근과 건강미 넘치는 무대 퍼포먼스로 주목받았고, 데뷔곡 '전화 받어'는 국내뿐 아니라 필리핀에서도 큰 인기를 끌며 예상치 못한 역주행 신화를 썼다.

국내 악플과 루머 속에서 고민 끝에 해외 진출을 결심했고,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중국에서는 '한국의 마돈나'로 불리며 아이돌급 인기를 누렸다.

17살 연하와의 사랑… 쉽지 않았던 시작
2014년 류필립을 만나며 운명이 바뀌었다.
17살 연하인 류필립은 첫눈에 미나에게 반했고, 적극적인 구애 끝에 연인이 됐다.

미나는 과거 수많은 재력가들의 구애를 거절했지만, 순수한 마음을 보인 류필립의 진심에 감동했다.

첫 만남 직후 류필립이 군 입대를 앞두고 있었지만, 미나는 이를 감수하며 교제를 이어갔다.

3년 열애 끝에 2018년 결혼에 골인했다.

결혼 후 미나는 높은 나이에도 2세를 바라며 여러 차례 시험관 시술을 시도했지만 쉽지 않았다.

최근에는 임신 시도 대신 건강 회복을 선택하며 수술을 마쳤다.

2025년 새 소속사 H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다시 활동을 시작했고, '전화 받어'의 역주행 열풍으로 글로벌 숏폼 스타로도 부상했다.
미나는 앞으로 다양한 국내외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출처: 사진 내 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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