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우 허정한 8월 中청두 월드게임 태극마크 달고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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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우와 허정한이 오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청두(成都)에서 열리는 제12회 월드게임 3쿠션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대한당구연맹에 따르면 이번 월드게임에는 세계 3쿠션 강호들이 대거 참가하는데 세계1위 조명우(서울시청, 실크로드시앤티)는 지난해 세계챔피언 자격으로, 허정한(10위, 경남)은 아시아쿼터로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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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월드게임 개최,
조명우 허정한 캐롬3쿠션 대표로

대한당구연맹에 따르면 이번 월드게임에는 세계 3쿠션 강호들이 대거 참가하는데 세계1위 조명우(서울시청, 실크로드시앤티)는 지난해 세계챔피언 자격으로, 허정한(10위, 경남)은 아시아쿼터로 나간다. 한국대표팀 감독은 홍진표가 맡는다.
세계당구연맹(WCBS, World Confederation of Billiards Sports)에 따르면 청두 월드게임 당구종목은 캐롬(3쿠션) 포켓볼(헤이볼 포함) 스누커 3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캐롬3쿠션의 경우 2022년 미국 버임엄 월드게임 우승자로 ‘디펜딩챔피언’인 딕 야스퍼스(네덜란드)와 트란퀴옛치엔(베트남) 마르코 자네티(이탈리아) 타이푼 타스데미르(튀르키에) 제레리 뷰리(프랑스) 등이 각국 대표로 참가한다. 특히 중극의 지아레 치안이 처음으로 3쿠션 선수로 출전, 주목된다.
이번 대회에는 특히 여자3쿠션이 신설돼 테레사 클롬펜하우어(네덜란드) 굴센 데게너(튀르키예) 샬롯 소렌센(덴마크) 등이 나온다.
한국은 2022년 버밍엄 월드게임에서 서창훈이 16강에 올랐고, 2013년 콜롬비아 칼리에서 열린 월드게임에선 김가영이 포켓볼에서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한편 월드게임은 국제월드게임협회(IWAGA, International World Games Association)가 4년에 한번씩 개최하는 종합스포츠행사로, 비올림픽종목이 대상이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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