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뜯어말린 결혼 하고 이혼,수십억 빚지고 사라진 톱여가수

정수라 "오기로 결혼하고 이혼…母 집 잃고 수십억대 빚"

가수 정수라는 KBS 2TV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 전 남편과의 결혼생활로 인해 큰 빚을 지게 됐다고 고백했습니다.

정수라는 “2006년에 결혼했고 2013년에 정리를 시작했다”고 언급하며, 전 남편이 사업을 하던 중 어려운 상황에 빠지자 자신이 힘을 실어주겠다는 생각으로 무리한 도움을 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가수 혜은이는 당시 정수라의 전 남편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을 들었고, 정수라의 가족들도 결혼을 반대했지만 정수라가 “너희가 그렇게 생각하더라도 내가 결혼해 멋지게 살아볼 거다”라는 마음으로 결혼을 강행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정수라는 어머니의 집까지 은행 담보로 잡히는 상황에 몰렸고, “엄마 집만큼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결과적으로 넘어가게 됐다”고 털어놨습니다. 이혼 후 수십억대 빚을 떠안았던 정수라는 2018년에야 빚을 모두 청산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정수라, 이혼·빚 힘들었다

가수 정수라가 이혼과 빚에 이어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정수라는 “미국에 산 적도 없다”면서 “90년도 미국에서 음반 작업을 한 건 사실이지만, 그때 미국 원정 출산 루머가 생겼다”며 해명했습니다. 이어 땅부자라는 설을 비롯해 다양한 소문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그는 “듣기 민망한 루머가 가족들에게 미안할 정도였다. 대처를 안 한 것도 아니고, 매체마다 인터뷰를 해도 그때뿐이었다”며 속상한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또 “재벌 회장 애인 루머는 대꾸할 가치도 없는 허무맹랑한 소문이었다”며 이제서야 웃음을 지었습니다. 지금은 미소 지을 수 있는 옛날 이야기가 되었지만, 파란만장했던 그녀의 인생사는 지켜보는 이들까지 먹먹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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