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미모를 자랑했다.
20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너스덕에 꽃받침도 해보규🌸 늘 좋지만,봄 촬영은 설레여서 더 좋아!ㅎ💗"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늬는 화이트에 화려한 패턴이 있는 5부 원피스를 입고 러블리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몸매가 핏되는 보라색 나시 원피스와 하늘색 원피스를를 입고 각선미를 자랑했고, 노란색 카라나시티와 흰색 스커트를 입고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해냈다.
한편 이하늬는 내년 1월 12일 MBC 새 금토극 '밤에 피는 꽃'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밤이 되면 담을 넘는 십오 년 차 수절과부 이하늬(여화)과 사대문 안 모두가 탐내는 '갓벽남' 종사관 이종원(수호)의 담 넘고 선 넘는 아슬아슬 코믹 액션 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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