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헌 강북삼성병원 교수 ‘2024 개발 협력의 날’ 대통령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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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헌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현철) 가정의학과 교수가 지난 25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4년 개발협력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정보의 공적 개발 원조(ODA)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행사로 이날 기념식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주한 대사,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한국수출입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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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도상국 국민 건강 증진하고
한국 의료기술 전수해 국격 높여

정보의 공적 개발 원조(ODA)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행사로 이날 기념식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주한 대사,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한국수출입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강 교수는 지난 14년간 아프가니스탄, 몽골, 네팔 등 개발도상국 20곳에서 30여 개 보건 분야의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이 과정에서 의료 빈곤국의 보건의료체계 향상과 현지 국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또 한국과 개발도상국이 우호관계를 형성하는 데 힘썼을 뿐 아니라 한국의 국격과 위상을 제고하는 데도 큰 역할을 했다.
강 교수는 “의료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했을 뿐”이라며 “세계의 건강권 수호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북삼성병원은 강 교수가 이끄는 미래헬스케어본부를 필두로 전문적인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보건의료 전문가의 해외 파견, 해외 의료진 초청 연수, 디지털헬스케어 기술 확산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국가들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국제개발 협력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강북삼성병원은 의료를 통해 글로벌 공동체에 기여하는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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