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남주가 오랜만에 보그 코리아(VOGUE KOREA)에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김남주는 올화이트 톤의 원피스를 베이스로, 시스루 한 텍스처의 라이트 베이지 아우터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도회적인 무드를 강조했습니다.
간결한 실루엣과 뉴트럴 컬러의 조합은 고급스러움을 배가시키며, 미니멀한 샌들 힐로 여성스러움을 자연스럽게 더했습니다.
화사한 블루 컬러의 플로럴 셔츠와 데님 팬츠를 조화롭게 스타일링해 트렌디하면서도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셔츠의 언밸런스한 길이감과 허리 라인을 강조한 연출은 김남주 특유의 세련된 이미지에 구조적인 멋을 더했습니다.
한편, 김남주는 배우였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연기를 꿈꿨지만, 경제적 이유로 안정적인 직장을 선택해 경기도 '송탄시청'에서 공무원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배우의 꿈을 포기할 수 없어 3개월 만에 사직하고, 1992년 '미스코리아 경기 진'에 당선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습니다. 이후 단역 모델 활동을 거쳐 1994년 S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