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사강, 남편상··· 11일 발인
손봉석 기자 2024. 1. 10. 00:00

배우 사강(본명 홍유진)이 9일 남편상을 당했다.
남편 고 신세호씨는 생전 그룹 god, 가수 박진영, 비의 댄서로 활동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부부는 ‘오 마이 베이비’ ‘별거가 별거냐’ ‘슈퍼 DNA 피는 못 속여’ 등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익숙한 부부다. ‘동상이몽2’에 스페셜 게스트로 2021년에 출연한 사강은 “알고 지낸 지 20년이 됐다”며 남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강 소속사는 이날 언론에 “사강이 이날 남편상을 당했다”며 “사강은 깊은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키는 중”이라고 전했다.
사강은 1996년 KBS ‘머나먼 나라’를 통해 데뷔했으며, MBC ‘인어아가씨’, SBS ‘꽃보다 여자’, MBC ‘소울메이트’, MBC ‘발칙한 여자들’, MBC ‘신 현모양처’, KBS ‘전설의 고향–사진검의 저주’, 채널A ‘천상의 화원 곰배령’, MBC ‘봄이 오나 봄’,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JTBC ‘우아한 친구들’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0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1일 오전 10시 20분, 장지는 성남장례문화사업소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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