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대' 서지혜, 이원정과 사랑 본격화...꽃길만 걸을까

하수나 2023. 6. 6. 18: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쩌다 마주친, 그대'의 서지혜가 이원정과 꽃길만 걷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6일 KBS 2TV 월화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연출 강수연, 이웅희 / 극본 백소연 / 제작 아크미디어) 12회에서는 이순애(서지혜 분)와 백희섭(이원정 분)의 설렘 가득 사랑 이야기가 시작된다.

한편 '어쩌다 마주친, 그대' 12회는 6일(오늘)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어쩌다 마주친, 그대’의 서지혜가 이원정과 꽃길만 걷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6일 KBS 2TV 월화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연출 강수연, 이웅희 / 극본 백소연 / 제작 아크미디어) 12회에서는 이순애(서지혜 분)와 백희섭(이원정 분)의 설렘 가득 사랑 이야기가 시작된다.

‘우정리 연쇄 살인사건’의 진범이 아직도 누구인지 혼란스러운 가운데 오늘 공개된 스틸 속 순애와 희섭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어 설렘을 자극한다. 

백윤영(진기주 분)은 순애가 자기 소설을 되찾았음에도 마음이 편치 않아 조퇴까지 하자 걱정되는 마음에 따라나선다. 두 사람 사이에 등장한 희섭은 자신이 데려다주겠다며 순애를 위해 학교를 땡땡이까지 치게 된다. 

희섭은 기운 없는 순애를 걱정하고 순애는 언니 이경애(홍나현 분)를 떠나보내고 솔직한 마음을 희섭에게 털어놓게 된다. 풋풋한 사랑을 시작한 두 사람이 과연 끝까지 꽃길만 걷게 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한편 ‘어쩌다 마주친, 그대’ 12회는 6일(오늘)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아크미디어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