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만 자동차를 운행하고 평일에는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주말에만 차량을 운행해서 자동차보험료가 아깝다고 생각하신 적 있으신가요? 그런데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면 오히려 자동차보험료를 특약 할인 받을 수 있다는 사실! 오늘은 버스, 지하철로 출퇴근하거나 편리한 이동을 위해 택시를 자주 이용하는 분들, 그리고 서울 공공자전거인 따릉이를 자주 이용하는 분들이 확인하면 좋을 자동차보험 할인 특약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ECO 모빌리티 이용 할인 특약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운전자분들이라면 삼성화재 다이렉트의 ‘ECO 모빌리티 이용 할인 특약’을 확인해 보세요! ECO 모빌리티 이용 할인 특약이란 버스, 지하철, 택시, 따릉이를 이용하고 특약 가입 기준을 충족할 경우 자동차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는 특약입니다.
본인 명의의 1개 카드로 직전 2개월간 버스, 지하철, 택시, 따릉이를 이용한 일수가 25일 이상이면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 장의 카드를 사용할 경우 이용일수가 합산되지 않으니 이 점 꼭 기억해 주세요!
자동차보험의 운전자범위가 기명 1인 및 부부한정일 경우만 가입 가능하며 보험기간 중 가입하는 경우 만기까지 잔여기간이 3개월 이상이어야 합니다.
#2. ECO 모빌리티 이용 할인 특약 할인율 안내
ECO 모빌리티 이용 할인 특약에 가입하면 자동차보험료를 8%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보험 만기 시 마일리지 할인 특약의 환급 보험료가 있다면 추가로 2%를 더 특약 할인 받을 수 있으니 두 개의 특약을 잘 활용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단, ECO 모빌리티 이용 할인 특약과 ECO 마일리지 할인 특약의 중복 가입기간에 한정)
대중교통 이용은 탄소 배출을 줄이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방법인데요.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한다면 삼성화재 다이렉트의 ECO 모빌리티 이용 할인 특약으로 더 스마트하고 경제적인 운전 문화를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이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해약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한 금액이 1인당 "5천만원까지"(본 보험회사의 여타 보호상품과 합산) 보호됩니다. 이와 별도로 본 보험회사 보호상품의 사고보험금을 합산한 금액이 1인당 "5천만원까지" 보호됩니다. 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보험계약 체결 전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준법감시인확인필 제25-1-0129호 (0801,'25.01.13~'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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