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우 "2035년 북극항로 규모의 경제 실현"
주우진 2026. 6. 8. 07:48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북극항로와 관련해 5년동안 시범운항을 거쳐 오는 2030년 정기 서비스 항로를 개설하고 오는 2035년쯤에는 규모의 경제가 실현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황 장관은 현재는 3천TEU급이지만 오는 2035년을 넘어서면 8천TEU급까지 높여볼 수 있고, 그러면 규모의 경제가 실현돼 경제성이 높아진다며, 북극항로가 활성화하면 그 길목에 있는 부산항의 가치가 더욱 주목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황 장관은 또 오는 12월 북극항로특별법이 시행되면 지방정부, 도 다른 부처와의 연계방안 등을 고도화해 구체적인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 실행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우진 기자(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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