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튀르키예가 아나돌루 무인기 항공모함에서 최초로 바이락타르 TB3 무인기에 무장을 탑재시키고 실제 발사 실험에 최초로 성공했습니다.

아나돌루 함에서 이함한 바이락타르 TB3 무인기는 이날 튀르키예의 국산 스마트 탄약 MAM-L 유도 폭탄을 발사해 표적을 명중시키는 데 성공했는데요.

바이락타르 TB3 무인기는 최대 280kg 정도의 무장을 장착한 채 최고 9km 고도까지 날아오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에 투발 성공한 MAM-L 스마트 탄약은 약 22kg짜리 가벼운 폭탄이라 유도 장치를 제외하면 실제 폭탄의 중량은 더욱 작을 것이고,

그만큼 위력 역시 그다지 강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 과연 적 전투함에 이런 무기가 큰 타격을 줄 수 있을지 의문인데요.

우리 해군 역시 현재는 드론 항모를 계획하고 있는 상황인데 기왕 추진하겠다면

바이락타르 TB3 보다 훨씬 크고 강한 많은 무장을 탑재할 수 있는 강력한 함재 드론을 운용하는 항모가 되어야 의미가 있을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