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사망한 코치 애도.."무한한 감사를 표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갑작스럽게 별세한 소속팀 코치 잔 피에로 벤트로네(1960~2022·이탈리아)를 추모했다.
그는 "잔 피에로, 당신은 내가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이를 이겨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며 "그 덕분에 우리 모두 놀라운 추억을 간직할 수 있었다"고 고인에 감사를 전했다.
끝으로 손흥민은 "모든 것이 너무 고맙다"며 "잔 피에로와 그의 가족에게 진심을 담아 사랑을 전한다"고 애도를 마무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갑작스럽게 별세한 소속팀 코치 잔 피에로 벤트로네(1960~2022·이탈리아)를 추모했다.
손흥민은 지난 6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에서 “이 세상은 정말 특별한 사람을 잃었다”며 운을 뗐다.
그는 “잔 피에로, 당신은 내가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이를 이겨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며 “그 덕분에 우리 모두 놀라운 추억을 간직할 수 있었다”고 고인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서 손흥민은 “당신에게 어떤 말로 감사를 표해야 할지 모르겠다. 많은 것을 빚졌다”며 “너무도 그립다”고 경의를 표했다.
끝으로 손흥민은 “모든 것이 너무 고맙다”며 “잔 피에로와 그의 가족에게 진심을 담아 사랑을 전한다”고 애도를 마무리했다.
한편 벤트로네 코치는 선수들의 체력을 한계까지 끌어올리는 강도높은 훈련으로 명성이 높았다.
1990년대(1994~1999)와 2000년대(2001~2004) 이탈리아 프로축구 1부 세리에 A 명문 유벤투스에 체력 코치로 부임해 활동을 시작한 그는 2021년 10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요청으로 토트넘에 합류했다.
그는 지난 7월 토트넘이 대한민국의 초청을 받고 방한했을 때만 해도 선수들을 지도했으나 귀국 후 건강이 급격히 악화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결국 이달 6일 62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사인은 급성 백혈병과 뇌출혈이다.

정재우 온라인 뉴스 기자 wampc@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방배동 1만 평·3000억 가문”…이준혁·이진욱, 집안 배경 숨긴 ‘진짜 왕족’
- “왕십리 맛집 말고 구리 아파트 사라”… 김구라, 아들 그리에게 전수한 ‘14년 인고’의 재테
- “화장실만 한 단칸방의 기적”…양세형, ‘월급 70% 적금’ 독종 습관이 만든 109억 성벽
- “자기, 잠만 자서 먼저 갈게”…소름 돋는 ‘모텔 살인’女 메시지 [사건 속으로]
- 920억 김태희·1200억 박현선…집안 자산에 ‘0’ 하나 더 붙인 브레인 아내들
- “매일 1만보 걸었는데 심장이”…50대의 후회, ‘속도’가 생사 갈랐다
- ‘냉골방’서 ‘700억’ 인간 승리…장윤정·권상우, 명절에 ‘아파트 한 채 값’ 쓰는 클래스
- “검색량 2479% 폭증”…장원영이 아침마다 마시는 ‘2000원’ 올레샷의 과학 [FOOD+]
- 부산 돌려차기男 ‘충격’ 근황…“죄수복 터질 정도로 살쪄” [사건 속으로]
- “허리 아플 때마다 받았는데, 이제 끝?”…도수치료비 ‘95%’ 환자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