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男배우, 촬영장서 부상 사고→긴급 이송..."큰일 날 뻔" [룩@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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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유명 배우 임일이 촬영 현장에서 사고를 당했다.
22일(현지 시각)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ETtoday)'의 보도에 따르면 새 드라마 촬영을 진행 중이던 임일이 현장에서 떨어지는 조명 기구를 맞는 사고를 당했다고 전해졌다.
사고 당시, 임일은 고공에서 떨어지는 조명 기구에 왼쪽 어깨를 그대로 맞았다.
해당 사고를 접한 누리꾼들은 촬영 현장의 안전 조치에 의문을 제기하며 "만약 조명 기구가 조금만 빗나갔다면 자칫 머리를 다칠 뻔 했다"며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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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중국의 유명 배우 임일이 촬영 현장에서 사고를 당했다. 22일(현지 시각)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ETtoday)'의 보도에 따르면 새 드라마 촬영을 진행 중이던 임일이 현장에서 떨어지는 조명 기구를 맞는 사고를 당했다고 전해졌다. 그는 사고 직후 급히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사고 당시, 임일은 고공에서 떨어지는 조명 기구에 왼쪽 어깨를 그대로 맞았다. 병원에서 그를 목격한 누리꾼은 그가 드라마 의상을 입은 채로 치료를 기다리고 있었으며, 지쳐 보이는 얼굴이었다고 밝혔다. 어깨 부상이 연조직 타박상일 수 있다는 추측이 있었지만 공식적인 의료 보고서는 아직 전해지지 않은 상태로 현재까지 드라마 제작진이나 임일의 소속사 측에서는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사고 후 임일은 직접 차에서 내려 팬들에게 "자신은 아무 일 없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해당 사고를 접한 누리꾼들은 촬영 현장의 안전 조치에 의문을 제기하며 "만약 조명 기구가 조금만 빗나갔다면 자칫 머리를 다칠 뻔 했다"며 우려를 표했다.



앞서 임일은 1999년생으로 베이징 체육대학에서 국제표준무용을 전공했으며, 188cm의 큰 키와 매력적인 외모로 많은 화제가 됐다. 2017년 예능 '미소년학사'에 등장하여 인지도를 쌓기 시작했으며, 같은 해 영화 '희망도'로 정식 배우 데뷔를 했다.
2019년에는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웹드라마 '치아문난난적소시광'의 '구웨이이 역'을 맡아 설렘 가득한 캠퍼스 로맨스를 선보여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전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후 드라마 '량신미경호시광', '탈궤', '별대아동심' 등에서 꾸준히 주연을 맡아 활동하며 현재 중국을 대표하는 인기 청춘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임일, 온라인 커뮤니티, 웹드라마 '치아문난난적소시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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