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김다예 딸, 父 닮아 생후 10일만 심상치 않은 키 “요람이 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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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벌써부터 심상치 않은 키의 딸을 자랑했다.
박수홍, 김다예는 10월 24일 딸 전복이(태명) 계정에 "태어난 지 10일. 요람이 작아용 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요람에 누운 전복이의 근황이 담겨 있다.
생후 10일 만에 요람이 꽉 찰 정도의 키를 자랑하는 전복이의 모습이 포털사이트 프로필상 키 184㎝ 장신인 아빠를 똑 닮은 듯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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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벌써부터 심상치 않은 키의 딸을 자랑했다.
박수홍, 김다예는 10월 24일 딸 전복이(태명) 계정에 "태어난 지 10일. 요람이 작아용 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요람에 누운 전복이의 근황이 담겨 있다. 생후 10일 만에 요람이 꽉 찰 정도의 키를 자랑하는 전복이의 모습이 포털사이트 프로필상 키 184㎝ 장신인 아빠를 똑 닮은 듯해 눈길을 끈다.
실제 전복이는 태어나기 전 초음파 검사 때부터 31주 차에 32주 차 수준의 서양 아이같은 다리 길이를 자랑한 바 있다. 태어났을 당시엔 체중 3.76㎏, 신장 51㎝로 키가 큰 편이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떡잎부터 다른 전복이의 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1970년 10월생 만 53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김다예와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난임으로 시험관 시술을 해 임신에 성공, 지난 14일 딸을 품에 안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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