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인데 이런 풍경?" 신비로운 설경을 뽐내는 겨울 여행지

사진=ⓒ한국관광공사 전병철

충청도는 겨울이 되면 눈 덮인 풍경과 함께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명소들이 가득합니다.

그중에서도 '공세리성당'과 '간월암'은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설경 명소로, 누구나 무료로 방문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입니다.

이 두 곳은 겨울의 낭만을 느끼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공세리성당

사진=아산시

아산시에 위치한 공세리성당은 1890년에 설립된 유서 깊은 성당으로, 충청남도 지정기념물 제144호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2005년에는 한국관광공사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장 아름다운 성당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겨울철 눈이 내리면 고딕 양식의 붉은 벽돌 건물과 주변의 고목들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설경을 연출합니다.

성당 내부와 주변은 무료로 개방되어 있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으며,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간월암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서산시에 위치한 간월암은 바닷가 작은 섬 위에 세워진 암자로, 밀물 때는 섬이 되고 썰물 때는 육지와 연결되는 독특한 지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겨울철 간월암은 눈과 바다가 어우러져 신비로운 풍경을 자아냅니다. 특히 일몰 시간대에는 석양과 설경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룹니다.

간월암은 무료로 개방되어 있어 누구나 방문하여 자연이 빚어낸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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