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사귀며 50억 기부한 톱스타 커플이 이제야 전하는 반가운 소식

김우빈 신민아 SNS

배우 신민아와 10년째 사랑을 쌓아가고 있는 김우빈이 “사랑하는 사람과 잘 살아가는 것이 목표”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사진제공=지오다노

2015년 신민아와 함께 자신들의 사랑을 세상에 공개해 화제를 모은 김우빈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와 관련한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배우로서 목표를 묻는 질문에 “공백기 이후부터 거창한 목표를 세우지 않는다”면서 “하루하루 저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제가 사랑하는 사람과 잘 살아가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그는 2017년 5월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몇 년간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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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은 이어 "아주 큰 목표라면 '건강' 말고는 없다. 과거에는 목표도 많고, 미래가 중요했다. 내일을 위해 오늘을 살았던 느낌이라면 지금은 오늘을 위해서 오늘을 살고 있다. 그게 달라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우빈은 신민아와 함께 그동안 다양한 기부 활동으로 많은 이들의 애정 어린 시선을 받아왔다. 지금까지 두 사람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주저 없이 기탁한 총 금액은 50억여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선행과 함께 자신들의 사랑도 튼실히 지켜가고 있는 두 사람의 미래를 팬들은 축복하고 있다.

넷플릭스

김우빈은 수지와 함께 지난 3일 공개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의 주연을 맡고 있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와 감정을 느끼는 못하는 사이코패스 가영(수지)이 1000년의 시간을 두고 세 가지 소원을 매개로 얽히는 판타지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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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과 수지는 2016년 방송한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 이후 9년 만에 재회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오랜만에 만났는데 공백이 느껴지지 않았다. 수지와 저의 성격이 크게 다르지 않다. 현장에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겠구나' 대충 알겠더라. 그래서 편안했다. 이미 친한 만큼 어떻게 호흡을 맞출지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고 촬영 당시를 돌이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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