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하다' 이한범, 덴마크 정규리그 개막 2경기 연속 풀타임...미트윌란 6-2 대승 견인

이신재 2025. 7. 2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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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미트윌란의 한국인 수비수 이한범(23)이 새 시즌 2경기 연속 완주하며 팀의 첫 승리에 기여했다.

미트윌란은 29일 쇠네르위스케와의 수페르리가 2라운드 홈경기에서 6-2 대승을 거뒀다.

개막전 3-3 무승부 후 첫 승점 3점을 따낸 미트윌란에서 이한범은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90분을 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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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윌란의 수비수 이한범 / 사진=미트윌란 SNS 캡처. 연합뉴스
덴마크 미트윌란의 한국인 수비수 이한범(23)이 새 시즌 2경기 연속 완주하며 팀의 첫 승리에 기여했다.

미트윌란은 29일 쇠네르위스케와의 수페르리가 2라운드 홈경기에서 6-2 대승을 거뒀다.

개막전 3-3 무승부 후 첫 승점 3점을 따낸 미트윌란에서 이한범은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90분을 완주했다.

반면 무릎 수술 후 복귀를 준비 중인 조규성은 개막전에 이어 이번 경기도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미트윌란은 전반 9분 알렉산더르 링에게 먼저 실점했지만, 17분 프란쿨리노 디유가 동점골을 터뜨린 뒤 27분 아담 가브리엘, 35분 디유 추가골로 전반을 3-1로 마감했다.

후반에도 골 잔치가 계속됐다.

후반 20분 발데마르 비스코프, 30분 디유 페널티킥 해트트릭, 34분 매즈 베크 쇠렌센 헤딩골로 6-1까지 벌렸다.

쇠네르위스케는 후반 40분 마그누스 옌센이 페널티킥으로 만회골을 넣었지만 역부족이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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