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다이소 욕실 코너에서 다시 난리가 난 제품들이 있습니다. 마트에서는 1만 원이 훌쩍 넘는 청소세제가 단돈 1000~3000원에 풀려 있어서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는 중입니다.손쉽게 욕실을 한 번에 광나게 만드는 청소템 3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미리 챙겨두면 주말 청소가 훨씬 가벼워집니다.

1. 홈스타 핑크 파워 욕실 찌든 때 클리너 (3,000원)
타일 줄눈 사이에 낀 검은 곰팡이와 비누때를 정리하는 데 효과가 좋은 제품입니다. 분사 후 5분 정도 두기만 해도 누런 자국이 옅어지는 걸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거품이 흘러내리지 않고 머물러서 수직 면에 뿌리기에도 적합합니다. 마트의 같은 용량 제품과 비교했을 때 가성비가 확실히 좋습니다.

2. 홈스타 락스 욕실청소용 700mL (3,000원)
욕조와 변기 안쪽에 끼는 묵은 때를 한 번에 정리할 때 쓰기 좋은 강력 클리너입니다. 표면에 뿌리고 5~10분 정도 두면 별다른 힘 없이도 닦임이 확연히 달라집니다.700mL 대용량이라 한 번 사두면 욕실 한 곳을 풀세트로 청소하고도 한참 남습니다. 환기를 충분히 하면서 사용하시면 더 안전합니다.

3. 홈스타 배수구 클리너 70g 3개입 (1,000원)
욕실과 주방 배수구에서 올라오는 냄새의 원인은 거의 머리카락과 기름때입니다. 이 클리너는 가루를 부어 따뜻한 물을 흘려보내면 막힌 부분을 풀어주는 방식입니다.3개입이라 한 곳당 한 봉씩 사용하면 욕실, 세면대, 싱크대까지 한 번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 1000원짜리 한 박스로 두세 달이 편해집니다.

같은 효과의 마트 청소세제는 한 통에 1만~2만 원을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이소 욕실 코너만 잘 살펴봐도 같은 청소를 7000원 안쪽에 끝낼 수 있습니다.이런 제품들은 한 번 입소문이 나면 며칠 만에 매대가 비기 시작합니다. 보일 때 미리 한 번 들러두시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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