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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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10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차용호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선 유치기관이 체감하는 문제점과 환자 유치가 수도권에서 지역으로까지 확산되게 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법무부는 지난해 9월 외국인환자 편의를 증진하고 의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유치기관을 기존 39개에서 90개로 대폭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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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남해인 기자 = 법무부는 10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차용호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선 유치기관이 체감하는 문제점과 환자 유치가 수도권에서 지역으로까지 확산되게 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법무부는 지난해 9월 외국인환자 편의를 증진하고 의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유치기관을 기존 39개에서 90개로 대폭 확대했다.
유치기관은 △비자 신청 서류 간소화 △비자 신청 후 3일 이내 발급되는 전자 비자 신청 가능 △외국인 환자의 동반 가족 확대 등 혜택을 받는다.
법무부는 "의료관광 유치기관의 의견을 반영해 기관별 특수성과 유치 성과를 고려하는 등 신청 요건과 심사 기준을 완화하고, 지역 가점을 추가해 지역 의료 활성화할 수 있게 제도를 정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i_na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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