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저격) “폭포 위에 지어진 너무나도 멋진집에 아무도 못사는 이유”는 포도이다.

IMG_8826.jpeg 포도저격) “폭포 위에 지어진 너무나도 멋진집에 아무도 못사는 이유”는 포도이다.
IMG_8827.jpeg 포도저격) “폭포 위에 지어진 너무나도 멋진집에 아무도 못사는 이유”는 포도이다.
해당 글에서는 낙수장이 폭초 소리에 잠을 잘 수 없어 아무도 살지 않는 작품이 되었다고 한다.
과연 사실일까?
아니다.
IMG_8828.jpeg 포도저격) “폭포 위에 지어진 너무나도 멋진집에 아무도 못사는 이유”는 포도이다.
먼저, 이 주택은 카우프만씨 가족의  “주말 별장”으로, 
휴양을 위한 집이지, 주거를 위한 집이 아니다.
또한
IMG_8829.jpeg 포도저격) “폭포 위에 지어진 너무나도 멋진집에 아무도 못사는 이유”는 포도이다.
이 주택을 건축한 건축가인 라이트도,
폭포와 어우러져 사는 게 이 집의 모토라고 설명했다.
이후
1937년에 완공된 낙수장은 1963년까지
카우프만과 그 가족들이 잘 사용한 뒤,
IMG_8830.jpeg 포도저격) “폭포 위에 지어진 너무나도 멋진집에 아무도 못사는 이유”는 포도이다.
서 펜실베니아 관리위원회에 기부하였다.
그렇다면, 낙수장은 아무런 문제도 없는 건축물이었을까?
아쉽게도 그것 역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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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가 경고하길, “지반이 불안정함”이라 하였고,
그 결과 철근 보강 및 직경을 늘리는 선택을 하였지만,
실제로 엔지니어의 경고는 현실화 되었기도 함.
하지만, 결코 소음으로 인한 문제는 아니라는 것.
3줄요약
1. 포도 글이 낙수장은 “소음” 때문에 못 살았다 주장.
2. ㅇㅇ 구라임. 오히려 자연과 동화되는 집이며 주말 별장으로 이용되는 집.
3. 소음은 아니지만, 땅이 불안정한 문제는 있었음.
포도 글 링크)
자료 출처) 
네이버 블로그 “박영우 건축가”
낙수장 사이트
칸 아카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