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사태에·밸류에이션 부담까지…반도체주 낙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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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그간 주도주였던 반도체주에서 투매가 발생하고 있다.
9일 오전 9시10분 현재 거래소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3300원(7.07%) 하락한 17만49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펨트론이 8%대 약세를 한화비전과 한미반도체가 6%대 약세를 보이는 등 반도체주 전반이 하락 중이다.
이런 가운데 이날 BNK투자증권은 반도체 PBR(주가순자산비율)이 IT버블 수준을 넘어섰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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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그간 주도주였던 반도체주에서 투매가 발생하고 있다.
9일 오전 9시10분 현재 거래소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3300원(7.07%) 하락한 17만490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 90만원선을 내준 SK하이닉스는 7%대 약세를 보인다. 이외에도 펨트론이 8%대 약세를 한화비전과 한미반도체가 6%대 약세를 보이는 등 반도체주 전반이 하락 중이다.
이란 사태가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며 원유 순수입국인 한국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날 BNK투자증권은 반도체 PBR(주가순자산비율)이 IT버블 수준을 넘어섰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김성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기업의 PBR은 3.6배로 2000년 IT버블 당시 최고치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라며 "반도체 산업의 사이클 속성을 고려하면 지금 수준에서 저평가를 논하기 어렵다. 자금조달이 늘어나며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CDS(신용부도스와프) 프리미엄은 지난해 최고치를 넘어서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창현 기자 hyun1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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