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은행 대출 연체율 하락… "연체채권 정리 증가 영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한 달 만에 하락 전환했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0.50%로 전월말(0.60%) 대비 0.10%포인트 하락했다.
주담대를 제외한 가계대출(신용대출 등) 연체율은 0.75%로 전월(0.90%) 대비 0.15%포인트 하락, 전년동기(0.74%) 대비로는 0.01%포인트 상승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0.50%로 전월말(0.60%) 대비 0.10%포인트 하락했다. 전년동기(0.44%)와 비교하면 0.06%포인트 상승이다.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0.12%로 전월(0.16%) 대비 0.04%포인트 낮아졌다. 전년동기(0.03%)와 비교하면 0.09%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0.72%로 전월(0.89%) 대비 0.17%포인트 하락했다.
그중 중소법인 연체율은 0.78%로 전월(0.98%) 대비 0.20%포인트 하락,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은 0.63%로 전월(0.76%) 대비 0.13%포인트 떨어졌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38%로 전월 말(0.44%) 대비 0.06%포인트 하락했다. 전년동기(0.38%)와는 유사한 수준이다. 그중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27%로 전월(0.30%) 대비 0.03%포인트 하락했다. 다만 전년동기(0.26%) 대비로는 0.01%포인트 상승했다.
주담대를 제외한 가계대출(신용대출 등) 연체율은 0.75%로 전월(0.90%) 대비 0.15%포인트 하락, 전년동기(0.74%) 대비로는 0.01%포인트 상승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은행권 연체율 등 자산건전성 현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한편,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가능성에 대비해 취약 부문·업종에 대한 대손충당금 적립 확대 등 자산건전성 관리 강화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강한빛 기자 onelight92@sidae.com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상생활 불가능할 지경"…막걸리학원서 포착 이후 박나래 근황 - 동행미디어 시대
- 신화 김동완 "성매매 합법화해야…돈 주지 않고는 못 하는 사람 있어" - 동행미디어 시대
- 속옷 노출 세리머니…네덜란드 스케이팅 선수, 연간 수입 197억 전망 - 동행미디어 시대
- 결혼 앞둔 최준희, ♥11세 연상 예비신랑=외조모 주거침입 신고자? - 동행미디어 시대
- "여자도 연식 되면 보수해야, 안 하면 추해"…안선영 발언 '뭇매' - 동행미디어 시대
- 결혼 앞둔 최준희, ♥11세 연상 예비신랑=외조모 주거침입 신고자? - 동행미디어 시대
- "일상생활 불가능할 지경"…막걸리학원서 포착 이후 박나래 근황 - 동행미디어 시대
- 코스닥 4위 삼천당, 고공행진 주가 숨고르기? 시밀러 다음은 먹는 위고비 - 동행미디어 시대
- 전한길, '슈주' 최시원에 3·1절 콘서트 러브콜…"영혼이 뜨거운 사람" - 동행미디어 시대
- 전현무, 순직 경찰관에 '칼빵' 발언 논란…경찰 "저질스런 희화화" - 동행미디어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