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좋은 날, 파리의 거리에서 우아한 무드를 뽐내는 기은세. 그녀가 선택한 백은 명품 브랜드지만 합리적인 가격대 덕분에 40대 여성들에게 특히 사랑받는
마이클 코어스 라일라 스몰 레더 사첼백! 깔끔한 실루엣에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가 더해져, 어떤 스타일에도 부담 없이 매치할 수 있는 것이 이 가방의 가장 큰 매력이다.
이날 기은세의 코디를 보면, 블라우스와 유니크한 데님 팬츠로 세련된 프렌치룩을 연출했어. 여기에 라일라 백을 매치하면서 자연스럽게 포인트를 줬지.
특히, 손에 살짝 걸친 백이 주는 여유로운 분위기가 정말 예술! 패셔너블하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그녀의 스타일링! 많은 40대 여성들이 데일리백으로 좋은 예시가 아닐까 싶어.
마이클 코어스 라일라 사첼백은 내부가 실용적으로 나뉘어 있어 수납력이 뛰어나. 지퍼 탑 구조지만 스냅 버튼을 활용해 센터 컴파트먼트 앞뒤로 공간을 나눌 수 있어서
물건 정리가 훨씬 편리해! 게다가 탈착 가능한 스트랩 덕분에 숄더, 크로스바디 등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도 있어. 이 정도면 데일리백으로 완벽하지 않아?
라일라 백의 가장 큰 장점은 명품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중저가 백화점 브랜드로도 손색없을 만큼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점! 그러다 보니 40대 여성들 사이에서 ‘명품 입문 백’으로도 인기가 많아.
고급스러우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디자인 덕분에, 직장인부터 아이 엄마들까지 두루두루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야.
기은세처럼 세련된 데님 룩에 매치해도 좋고, 포멀한 오피스룩에 함께해도 완벽한 이 가방. 매일 드는 데일리백으로 고민 중이라면, 이만한 선택이 없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