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승리 기원 스타 찐팬 릴레이 시구...'람보르길리' 쇼트트랙 金 김길리·배우 남민우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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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 '람보르길리' 김길리와 배우 남민우가 챔피언스필드 마운드에 오릅니다.
이어 16일에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 선수가 시구자로 나섭니다.
2025시즌 개막 시리즈에 이어 1년 만에 다시 시구자로 나서는 김길리는 "올림픽 2관왕의 좋은 기운을 담아 왔다"며 "금빛 기운이 선수들에게 전해져 이번 시즌 KIA가 반드시 정상에 서길 응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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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구자 배우 남민우와 쇼트트랙 선수 김길리 [KIA 타이거즈]](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kbc/20260409153307668utkm.jpg)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 '람보르길리' 김길리와 배우 남민우가 챔피언스필드 마운드에 오릅니다.
9일 KIA 타이거즈는 "다음 주 키움 히어로즈와의 주중 홈 3연전에 특별한 시구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15일에는 광주 출신 배우 남민우가 마운드에 오릅니다.
뮤지컬 '난쟁이들'과 드라마 '신병' 등에서 열연 중인 남민우는 이날 배우 김세진, 이건희와 각각 시구와 시타·시포로 호흡을 맞춥니다.
시구자로 선정된 남민우는 "무등야구장 근처에서 태어나 모태 타이거즈 팬으로 33년을 살아왔다"며 "챔피언스필드 마운드에 서는 것만으로도 큰 영광이며, 승리의 기운이 선수단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15일 클리닝타임(5회말~6회초 사이)에는 시구자들의 뮤지컬 특별 공연과 함께 공연 초대권 증정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어 16일에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 선수가 시구자로 나섭니다.
김 선수는 지난 2월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1,500m와 여자 계주 3,000m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회 2관왕에 올랐습니다.
KIA의 열혈 팬으로 잘 알려진 김 선수는 지난해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당시 시상대에서 KIA 김도영 선수의 세리머니를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2025시즌 개막 시리즈에 이어 1년 만에 다시 시구자로 나서는 김길리는 "올림픽 2관왕의 좋은 기운을 담아 왔다"며 "금빛 기운이 선수들에게 전해져 이번 시즌 KIA가 반드시 정상에 서길 응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구단은 이날 이벤트를 통해 김길리의 친필 사인볼을 팬들에게 증정할 계획입니다.
#프로야구 #광주 #KIA타이거즈 #시구 #남민우 #김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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