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통수 맞지 않으려면.." 60대 이후로 가져야할 마음가짐 3가지

살다 보면 돈도 잃을 수 있고 사람도 떠날 수 있다. 그럴 때 마지막까지 나를 지켜주는 건 결국 내 마음 하나다.

세월이 지나도 흔들리지 않으려면 몇 가지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60대 이후 붙잡아야 할 것들을 순위로 짚어본다.

3위. 모두가 내 편이 될 수 없음을 인정한다.

아무리 잘해도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생기기 마련이다. 그런 사람에게까지 인정받으려 애쓰면 결국 내 마음만 소모된다.

모든 문을 두드릴 필요는 없다. 나를 반겨주는 문으로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2위. 잃은 것보다 남은 것을 본다.

젊음도 예전 같지 않고 곁을 떠나는 사람도 생긴다. 하지만 잃은 것만 계속 새기면 평생 부족한 삶으로 느껴진다.

아직 걸을 수 있고 밥 한 끼 맛있게 먹을 수 있고 전화할 사람 한 명 있다면 그것도 충분한 복이다. 지는 해만 바라보면 어둡지만 고개를 돌리면 아직 남은 빛이 있다.

1위. 어떤 순간에도 내 편이 되어준다.

실수했다고 자신을 미워하기 시작하면 세상이 몰라주는 것보다 더 외로워진다. 힘든 날일수록 여기까지 잘 버텼다고 스스로에게 말해줄 수 있어야 한다.

나를 가장 오래 데리고 살아갈 사람은 배우자도 자식도 아니라 결국 나 자신이다. 그 사실을 아는 것이 세월을 버티는 가장 단단한 힘이 된다.

돈도 사람도 언젠가 곁을 떠날 수 있지만 나를 대하는 태도만큼은 스스로 지킬 수 있다. 결국 끝까지 나를 지켜주는 건 다른 무엇도 아닌 나 자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