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의사 아내, 전 매니저 한경호 도왔다 "형수님 감사해요"

김민지 기자 2026. 7. 18.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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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호(오른쪽)/ 한경호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앞서 방송인 박명수의 전 매니저 한경호 씨가 암 투병 중인 어머니를 간병하고 있다는 소식을 알린 가운데, 박명수의 아내이자 의사인 한수민이 도움을 준 사실이 알려져 훈훈함을 더한다.

17일 한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수민의 SNS 아이디를 태그한 뒤 "형수님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설명해 주시고 도움주려 해주셔서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후 한수민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씨의 게시글을 '리그램'하며 "힘내세요"라는 응원을 말을 건넸다.

지난 5월 한 씨는 어머니가 폐암으로 투병이라는 사실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현재는 어머니 병간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한수민은 한 씨에게 도움을 줬고, 양측은 여전히 끈끈한 사이를 자랑했다.

한편 한 씨는 MBC '무한도전', 웹 예능 '할명수' 등에도 박명수의 매니저로 출연했다. 이후 올해 4월 박명수는 2005년부터 20년 이상 동행해 온 매니저 한 씨와 결별한 뒤, 씨피엔터테인먼트로 이적 소식을 전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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