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부터 조용히 만나고 있었다는 탑 배우들의 근황

2023년 3월 한효주는 스태프들의 이름과 함께 "고마워♥"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어 그는 자신의 이름 이니셜 'HJ' 풍선으로 꾸며진 마지막 촬영 현장을 공개했습니다. 한효주는 "지배종 촬영 끝~! 모두 고생하셨습니다아 윤자유 is free!"라는 글과 함께 케이크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한효주는 공개 예정인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지배종'에 주지훈과 함께 출연했습니다. 주지훈, 한효주, 이희준, 이무생, 박지연이 출연을 확정하며 믿고 보는 배우와 작가의 화려한 조합이 성사됐습니다.

‘지배종’은 인간의 식탁에서 피 흘리는 고기가 사라진 새로운 ‘인공 배양육의 시대’를 그리는 드라마입니다. 인간이 동물을 먹는 수백만 년의 ‘지배’, ‘피지배’ 관계를 종식시켜버린 생명공학 기업 BF가 배양육 시장을 장악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사이, BF 대표의 행적에 의문을 품은 이들이 안팎에서 속속 생겨나며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지배종’의 문을 여는 인물 우채운 역은 주지훈이 맡았습니다. 우채운은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한 전직 군인이자 현직 보디가드로 영화와 드라마, 글로벌 OTT까지 전방위에서 장르를 넘나드는 열연을 펼치는 배우 주지훈이 선보일 주지훈 표 장르가 새롭게 탄생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극의 중심축을 이루는 세포 배양육 회사 BF 그룹의 창업주이자 대표이사 윤자유 역은 한효주가 맡았습니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독보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이는 배우 한효주가 선보일 기업 총수로서의 새로운 얼굴에 설렘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배우 이희준은 국무총리 선우재 역을 맡았습니다. 외무부 서기관으로 출발해 정당 활동을 거쳐 총리 자리에 오른 인물로 날카로우면서도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는 이희준 표 국무총리는 어떤 모습일지 매 작품마다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하며 흥미를 자극하게 했습니다.

BF 그룹의 창립 멤버이자 배양액 기술 총책임자를 맡고 있는 생리학 박사 온산 역에는 이무생이 출연했습니다. ‘부부의 세계’부터 ‘고요의 바다’, ‘서른, 아홉’, ‘클리닝 업’까지 쉴 틈 없는 연기 행보로 다채로운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 이무생의 또 다른 변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BF 그룹의 기획 실장이자 변호사인 인물 정해든 역은 다수의 연극과 뮤지컬 무대를 통해 섬세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박지연이 맡았습니다.

한편, 드라마 ‘지배종’은 2022년 하반기 본격 제작에 돌입해 2023년 공개 예정이었으나 디즈니 외에도 복수의 OTT 업체와 편성 및 방영 일정 등을 협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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