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연하와 4번째 재혼한 톱스타 아내의 정체

배우 박영규 씨가 72세의 나이에 25세 연하의 미모의 아내와 네 번째 결혼에 성공하며 또 한 번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배우 박영규와 그의 딸/ 방송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

상대는 1978년생으로, 올해 47세. 박영규 씨와는 ‘띠띠동갑’으로 무려 25살 차이가 납니다. 박영규는 “장모님과는 7살 차이, 장인어른과는 10살 이상 차이 난다”고 솔직하게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박영규 씨는 “나는 사실 4혼이 자랑스러운 일은 아니다. 다가오는 운명에 최선을 다할 뿐이라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며 결혼에 대한 자신의 소신도 전했습니다. 그는 “항상 상대방을 먼저 배려했고, 해줄 수 있는 건 다 해주고 헤어졌다. 그래서 뒤가 부끄럽지 않았다”고 전하며 “중요한 건 네 번 모두 정식 결혼식과 혼인신고를 했다는 것”이라며 떳떳한 마음을 내비쳤습니다.

하지만 연이어 이혼하면서 법원을 자주 찾게 된 것에 대해서는 “판사님 보기가 민망하더라. 나에겐 늘 같은 판사님 같은 기분이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습니다. 박영규 씨는 첫 번째 결혼이 1983년이었다고 밝히며, 무려 40년간 4번의 결혼을 했다는 사실도 공개했습니다. 첫 번째 결혼은 13년, 두 번째는 3년, 세 번째는 다시 13년간 함께 살았다고 밝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특히 그는 “두 번째부터 네 번째 결혼식까지는 축의금도 받지 않았고, 음식값도 내가 다 냈다”며 남다른 책임감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현재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도 화제를 모았는데요. 첫 만남에 한눈에 반했다는 그는 데이트 중 고급 레스토랑에서 “나는 자식도 없고, 죽으면 모든 게 당신 거다”라는 말로

유쾌하면서도 진심 어린 고백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후 실제로 자동차를 선물하며 “결혼하자”는 직진 고백까지 더해져, ‘직진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 아빠'로 국민적인 인기를 끌었던 그는, 여전히 특유의 유쾌함과 진솔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인생의 네 번째 챕터를 새롭게 열며, 사랑과 연기 모두에서 활기찬 행보를 이어가는 배우 박영규 씨.앞으로의 행보 역시 많은 응원과 기대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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