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으로 주목받은 한식 요리사 이미영이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 반찬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그녀가 유독 강조한 재료는 바로 배 음료였다.
복잡한 손질 없이 활용 가능한 이 재료는 요리의 맛은 물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소개됐다.
어떤 이유로 배 음료를 사용하는지 알아보자.
감칠맛 살리는 ‘배즙’ 한 스푼의 마법

이미영은 두부 동그랑땡, 두부조림, 대패삼겹살 고추장볶음, 비빔국수 등 네 가지 반찬에 배 음료를 활용했다.
그녀는 배를 직접 갈기보다는 배즙을 사용하는 것이 간편하고 맛도 깔끔하다고 설명했다.

배에는 단백질 분해 효소가 들어 있어 고기를 부드럽게 만들어 주며,
펙틴 성분은 콜레스테롤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배즙은 석세포로 인한 거친 식감도 피할 수 있어 요리에 제격이다.
소화·기관지·면역까지 챙기는 ‘배 음료’의 숨은 장점

배즙은 맛뿐 아니라 건강에도 유익하다.
항염 작용을 돕는 루테올린과 안토크라신, 피로 회복에 좋은 유기산과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또한 술을 마신 다음 날 설사나 숙취로 고생할 때도 배의 탄닌 성분이 장을 안정시키고,
체내 알코올 분해를 도와 빠른 회복을 돕는다.
수분과 당분 함량도 높아 갈증 해소에도 유리하다.
번거로움 없이 완성도 있는 집밥, 배 음료로 간편하게

배 대신 배 음료를 쓰는 방식은 간편하고 실용적이다.
손질 없이 바로 쓸 수 있어 요리 초보도 부담 없다.
유통기한이 길고 가격도 합리적이기 때문에 일상 반찬에 활용하기 좋다.
이미영의 레시피는 단순하지만, 배즙 한 스푼이 맛의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포인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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