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신애가 확 달라진 이미지로 근황을 공개했다.
서신애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어로 “ある夏の(어느 여름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신애는 민소매 원피스에 라탄 소재의 가방을 들고 여름 느낌이 물씬 나는 착장을 하고 있다.
귀여운 외모와 통통한 볼살이 트레이드마크였던 아역배우 시절과 달리 날렵한 턱선과 분위기 있는 모습으로 달라진 모습이다. 특히 단발로 헤어스타일을 변신하며 일본 여배우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다.


한편 2004년 우유 광고 모델로 데뷔한 서신애는 2009년 MBC TV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배우 신세경과 자매로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드라마 ‘구미호: 여우누이뎐’, ‘여왕의 교실’,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8년 개봉한 영화 ‘당신의 부탁’을 끝으로 연기 활동은 잠시 멈췄지만,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진지희·정보석·오현경·황정음·줄리엔 강·최다니엘 등과 함께 한 음료 브랜드 CF에 출연해 반가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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