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Wee센터 학생 상담기록관리 프로그램' 개발 착수

이진우 2025. 2. 7.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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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7일 예천군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Wee센터 학생 상담기록관리 프로그램' 제작 협의회를 열고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로 기존 상담기록관리 시스템이 중단됨에 따라 이를 대체할 새로운 시스템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7일 예천군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Wee센터 학생 상담기록관리 프로그램' 제작 협의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교육청]

협의회에는 프로그램 제작 관계자, Wee센터 관계자, 개발업체,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해 △효율적인 기록관리 방안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대책 △현장 활용성을 고려한 프로그램 설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경북교육청 미래교육정보과와 학생생활과가 협업하는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로, 단순 기록 저장을 넘어 상담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발된다.

경북교육청은 도내 Wee센터와 학교 위클래스에서 활용 가능한 맞춤형 시스템을 통해 상담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학생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프로그램 개발로 학생 상담의 질을 높이고 체계적인 상담기록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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